기참다! 한국에서 아내를 빼앗기고 고소까지 당한 사건 발생!! 한국인이 아니라고 막 이래도 됨다??
크게 나눠서 하나인 국민은 나와 내 가정과 국가를 지켜달라고 세금을 내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을 비롯하여 8개 국가에서는 우리나라 국제결혼을 인심매매 국가로 안정하는데 국내로 들어 온 여성은 브로커를 통해서 가정이 파괴되고 소송비를 벌기위해서 인신매매처럼 선불을 받은 돈으로 소송비를 충당하고 있는 실정이나 정부는 모르쇠하고 있다.
◆ 다문화가정이 깨지는 이유가 있다.
최초 약속을 지키지 않는 일부 남편이 피해원인을 제공했다.
국제결혼을 통해서 일부 남편들은 매달 생활비를 보내 주기로 약속하였으나 대부분 외국인 신부를 집에 모셔다 놓으면 생활비 이야기는 기억에서 사라지면 신부들은 돈을 벌기위해 알바 등 생활전선에 뛰어들면서 틀어지게 된다.
다문화지원센터 관련된 쉼터, 인권센터. 각종지원센테에 도움을 청해보지만 능력 없는 남편으로 만들어져 다수 상담 업체는 이혼을 권유한다. 위기의 가정상담보다 얼굴이 예쁘면 돈을 많이 벌수 있는데 우리가 도와준다며 덧을 놓는 방법과 이혼하고 영주권을 받는 방법 등등을 안내하여주는 다문화관련 상담 업체가 다수다. 대부분 업체는 국가와 별개로 사업성을 가진 업체로 개인이 운영하는 정체불명의 상담 업체다.
이혼하도록 유도하는 피해사례다.
혼인 신고 후 아기 없이 혼인생활 2년이 자나고 한국인 원인으로 혼인이 파탄나면 영주권을 신청하는 대상이 된다.
▼브로커가 노리는 이 시기가 매우 중요하다.
혼인 2년이 유지 후 한국인 남성의 원인으로 혼인이 단절되게 함정의 덧을 파기 전 절차가 있다. 첫 번째 한국에서 생활을 할 수 있는 단계인 사회 통합 프로그램 이수다. 외국인이 사통을 이수하려면 매우 어려워 스트레스로 잠을 제대로 못 이루는 경우가 많으며 이로인해 자동으로 연결 되는 . 2번째의 유책의 원인을 만들기 위해서 남편으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다며 거짖말을 하고 병원과 약국을 다니며 치료를 하는데 가정을 깨기 위한 수단의 증거로 만들어진다.
세 번째로 유도하여 녹취와 파손된 물품을 사진촬영하면서 함정의 덧으로 유도하여 녹취와 동영상 촬영을 하고 브로커에게 넘기면 증거를 조작 편집하여 폭력으로 인하여 가정을 나오도록 조작한 증거로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은 사실 확인도 안 하자, 브로커는 접근 금지 신청을 하면 예쁜 아내를 브로커의 소요물로 만들려면 브로커는 남편에게 법을 이용하여 브로커가 접근금지 신청하면 브로커는 남의 아내를 빼았는데 성공한다. 제보한 인천의 A 씨는 남편이 보는 앞에서 브로커와 아내가 불륜장면을 봐도 남편인 내가 말한마디 못하고 스토커와 접근 금지로 오히려 역고소를 당했다며 말했다.
아무리 혼인 신고가 되어 있어도 남편이 눈뜨고 보는데 아내가 다른 남자와 불륜을 저지른다고 신고도 못하며 바라보는 남편은 경찰서와 법원으로 불려 다니며 특수 폭행범으로 몰리고 위자료와 소송비 변호사비용을 물어주고, 과거 전적을 일삼아 두 번 다시 외국인과 결혼을 할 수 없도록 법에서 인생을 망가트리게 되어있어 당한 남편들은 하소연 할 곳이 없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데 정부가 바라만보고 손도 못대고 있어 이들에게 대책이 시급히 필요하다.
외국인 피해 여성은 사통을 이수하려면 밤 시간에 (10~12시) 인터넷으로 공부해야 되는데 그 시간은 유흥업소에서 일할시간이라 공부도 못하고 불법체류자로 숨게 되어 있는데 손도 못데는 정부는 불법체류로 가는 통로를 열어주고 한국 남편들은 극단을 선택하여 한국에서 일할 인력은 점점 없어지고 외국에서 정체 불명의 범죄자들이 가짜 서류를 들고와서 한국을 도피처로 삼고 있다.
출처 : 중국동포신문(http://www.dongponews.kr)